잡설 2010. 4. 23. 21:43
오늘 갑자기 교보문고 택배가 온다고 문자가 와서...

산게 없는데 뭐지...하고 퇴근했는데 뜻밖의 선물이...


박스부터 멋진것이 와있더군요. 뭔가하고 벗겨보니..
옷.. 무슨 양개장같이 멋진 안쪽박스가 나오네요.다시열어보니

옷. 멋진 선물이 있네요.

옆의 책자를 읽어보니 광화문점 우수고객에게 보내준거같은데..

기분좋군요.. 10년이상 이용한 보람이있는...

posted by Typhoon M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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